경로·적재 최적화 AI로 배송 비용 절감·운영 효율 향상 지원
지오탭 차량관제·정밀지도 기술로 미래 물류 인프라 공략
아이나비시스템즈 CI
[중앙이코노미뉴스 송태원] 아이나비시스템즈가 국내 최대 디지털 유통물류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최적화 솔루션과 지도·위치 데이터 기술을 선보인다.
팅크웨어는 모빌리티 맵 플랫폼 개발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오는 10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TK 2026 디지털 유통물류대전’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STK 2026 디지털 유통물류대전은 AI와 로봇 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첨단 물류 솔루션과 유통 산업 트렌드를 소개하는 디지털 유통물류 비즈니스 전시회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이번 전시에서 물류·유통 산업의 운영 효율화를 지원하는 AI 솔루션과 지도·위치 데이터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AI 물류 경로 최적화 솔루션과 적재 최적화 AI 솔루션이 함께 공개된다. AI 물류 경로 최적화 솔루션은 배송지와 차량, 운행 조건 등 다양한 물류 운영 요소를 분석해 효율적인 배송 경로 수립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아이나비시스템즈가 물류 전시회에서 AI 경로 최적화와 지도 데이터를 함께 강조하는 것은 물류 산업의 경쟁력이 데이터 기반 운영 효율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배송 비용 절감과 차량 운행 효율 향상이 물류 기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위치 데이터와 차량 데이터를 결합한 솔루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소개되는 적재 최적화 AI 솔루션은 경로가 고정된 물류 운영 환경에서 적재량 변동으로 발생하는 추가 비용 문제를 줄이기 위한 기술이다. 밀크런(Milk Run) 방식처럼 정해진 경로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배송 과정에서 적재량 변화로 별도 용차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AI가 적재 순서와 차량 활용 가능성을 분석해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한다.
글로벌 차량관제 플랫폼 지오탭(Geotab)도 함께 소개된다. 지오탭은 전 세계 140개국, 600만대 이상의 차량에서 수집되는 차량 상태 정보와 운전자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차량 운영을 지원하는 글로벌 텔레매틱스 플랫폼이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지오탭과 함께 기존 위치관제 중심의 차량관리시스템(FMS)을 넘어 차량 상태 정보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고 예방과 예방정비, 총소유비용(TCO) 절감, 운영 효율 향상 등 국내 물류 환경에 맞춘 활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지도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iMPS와 로봇 배송을 위한 정밀 지도 기술도 전시된다. iMPS는 지도 API와 위치 기반 SDK를 통해 다양한 산업에서 지도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로봇 배송용 정밀 지도 기술은 자율주행 로봇이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형 물류 인프라 기술이다. 물류 로봇과 자율주행 배송 수요가 늘어날수록 정밀 지도와 위치 데이터의 중요성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나비시스템즈 관계자는 “물류·유통 산업은 AI와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으며, 지도·위치 데이터 역시 물류 운영 효율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STK 2026 디지털 유통물류대전을 통해 AI 기반 물류 최적화 솔루션과 데이터 기반 차량 운영 기술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비즈니스 관계자들과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태원 기자 songt97@naver.com
경로·적재 최적화 AI로 배송 비용 절감·운영 효율 향상 지원
지오탭 차량관제·정밀지도 기술로 미래 물류 인프라 공략
[중앙이코노미뉴스 송태원] 아이나비시스템즈가 국내 최대 디지털 유통물류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최적화 솔루션과 지도·위치 데이터 기술을 선보인다.
팅크웨어는 모빌리티 맵 플랫폼 개발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오는 10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TK 2026 디지털 유통물류대전’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STK 2026 디지털 유통물류대전은 AI와 로봇 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첨단 물류 솔루션과 유통 산업 트렌드를 소개하는 디지털 유통물류 비즈니스 전시회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이번 전시에서 물류·유통 산업의 운영 효율화를 지원하는 AI 솔루션과 지도·위치 데이터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AI 물류 경로 최적화 솔루션과 적재 최적화 AI 솔루션이 함께 공개된다. AI 물류 경로 최적화 솔루션은 배송지와 차량, 운행 조건 등 다양한 물류 운영 요소를 분석해 효율적인 배송 경로 수립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아이나비시스템즈가 물류 전시회에서 AI 경로 최적화와 지도 데이터를 함께 강조하는 것은 물류 산업의 경쟁력이 데이터 기반 운영 효율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배송 비용 절감과 차량 운행 효율 향상이 물류 기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위치 데이터와 차량 데이터를 결합한 솔루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소개되는 적재 최적화 AI 솔루션은 경로가 고정된 물류 운영 환경에서 적재량 변동으로 발생하는 추가 비용 문제를 줄이기 위한 기술이다. 밀크런(Milk Run) 방식처럼 정해진 경로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배송 과정에서 적재량 변화로 별도 용차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AI가 적재 순서와 차량 활용 가능성을 분석해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한다.
글로벌 차량관제 플랫폼 지오탭(Geotab)도 함께 소개된다. 지오탭은 전 세계 140개국, 600만대 이상의 차량에서 수집되는 차량 상태 정보와 운전자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차량 운영을 지원하는 글로벌 텔레매틱스 플랫폼이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지오탭과 함께 기존 위치관제 중심의 차량관리시스템(FMS)을 넘어 차량 상태 정보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고 예방과 예방정비, 총소유비용(TCO) 절감, 운영 효율 향상 등 국내 물류 환경에 맞춘 활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지도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iMPS와 로봇 배송을 위한 정밀 지도 기술도 전시된다. iMPS는 지도 API와 위치 기반 SDK를 통해 다양한 산업에서 지도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로봇 배송용 정밀 지도 기술은 자율주행 로봇이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형 물류 인프라 기술이다. 물류 로봇과 자율주행 배송 수요가 늘어날수록 정밀 지도와 위치 데이터의 중요성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나비시스템즈 관계자는 “물류·유통 산업은 AI와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으며, 지도·위치 데이터 역시 물류 운영 효율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STK 2026 디지털 유통물류대전을 통해 AI 기반 물류 최적화 솔루션과 데이터 기반 차량 운영 기술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비즈니스 관계자들과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태원 기자 songt97@naver.com